출처 : 동아일보 - 2004년 4월 21일, 김갑식 기자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40421034536778&cp=donga
자세한 기사는 원문으로 가서 읽으세요.
돈은 몰린다. 하지만 배우가 없다.
요즘 충무로의 분위기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3년 영화산업 매출은 3조7780억원. 1997년 1조2572억원에 비해 3배 이상 급성장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로 이어지는 ‘1000만 관객 바람’은 자본의 유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정작 ‘A급 배우’를 캐스팅하기란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배우 개런티는 치솟고 제작사는 “남는 게 없다”며 볼멘 소리를 한다. 스타들의 개런티 상승 추세와 그 이면을 짚어본다.
○영화산업 매출 3조7780억원
... 중략 ...
○男 송강호 女 전지현 특급대우
... 중략 ...
○러닝 개런티 몸값상승 부채질
... 중략 ...
○강우석 감독의 가이드라인?
... 중략 ...
댓글 없음:
댓글 쓰기